황무지의 봄바람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윌브라이트 |
평점 | 9.9 |
독자수 | 26만명 |
첫 연재일 | 2019년 3월 30일 |
완결일 | 2019년 10월 15일 |
총 회차 | 106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황무지의 봄바람은 완결된 로판소설로
숨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약 26만 명 정도가 본 소설이긴 하지만
소설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셔야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장가치있는, 감정선이 섬세한, 짧고굵은, 애절한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리뷰1 :
방금 완결까지 정주행하고 온 선발대입니다.
작가님의 미친 필력에, 분위기도 약간 피폐가
섞여서 이전에 여자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이란
소설을 좋아했던 저는 너무나도 취향이었고,
여주남주 관계성이랑 감정묘사가 너무 절절해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진짜 명작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70화쯤 이후부터 스토리가
조금 급하게 흐지부지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리뷰2 :
다시 정주행합니다ㅠㅠㅠ
고구마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하나도
고구마같지 않았어요.
작가님 필력이 대박이셔서 정말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감정선도 너무 좋고요.
진짜 마음에 와닿는 소설이었어요.
둘의 장면들과 모습들이 너무너무 절절해서 보는
저도 헝헝 너무 가슴저리도록 슬프고
행복했던 작품이에요.
달리세요!
리뷰3 :
진짜 여러분 이 소설 소장가치 있는 작품이에요.
고구마소설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자라온 환경과
경험을 비추어 자신의 속을 드러내는 게
어려운 남여주의 성격 또한 이해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굉장히 절절하고 절절할 수 밖에
없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주셨어요.
개연성 최고! 외전까지 진짜ㅠㅠ 보다가
남주의 애절함이 이해가 안되면 외전
1, 2 먼저 읽으셔도 될듯허지만..
이건 아끼고 나중에 봐야 더 감정선이 살 것 같습니다ㅋ
여러분 후회하시지 않을거예요!!!
리뷰4 :
선발댑니다.
초반 절절하고 슬픔.
그래서 고구마 어느정도 견딜수있습니다.
근데 중후반까지 고구마라 짜증납니다.
중반에 마음이 통한거같은데 다시만나면 또 제자리고..
뭔 중요한얘기할라고할때마다 끼어들어 뚝뚝끊기고,
혼자 머리속으로 오해쌓고 멋대로 판단하고,
엿들어도 꼭 오해할부분까지만 듣고...
하아..아침드라마에 강한분만 달리세요.
리뷰5 :
소설보다 눈물 펑펑한건 오랜만이에요.
필력도 스토리도 완벽합니다.
고구마구간도 이해가 가는 고구마랄까요.
요즘 남녀주인공이 애증관계인걸 찾고있었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뷰6 :
늘 조아라 선발대만 믿다가 실망한적도
좋았던적도 있는 카카오페이지에
통장 받쳐대는 독자입니다.
기무 하나 없이 제 돈 내고 외전 끝까지
통장으로 읽었습니다.
믿고 달리십시오 여러분!!!!!!!!!!!
물론 약간의 고구마라고 느끼실만한 부분들이
나올 수 았지만, 남주와 여주가 살아온 배경때문에
빨리 지나간다면 오히려 캐붕 작붕으로
이어질수있어서 필요할만한 고구마?였고
전 딱히 고구마같지도 않았고 절절하고 뭐 그랬슴다!!!!!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남주가 여주쳐돌이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쥬 맘에듦^^...
외전도 아주 탄탄한 꽉 막힌 엔딩이라 맘에 들고
딱히 로맨스를 방해하는 악역도 없어요.
(다만 스스로 방해 가능ㅋ)
감상평들을 보니 재미있게 보셨다는 분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조아라 선발대 분들을 잘 믿지 않는 편인데,
이 소설은 어느 정도 믿고 보셔도 되는 소설입니다.
고구마 이야기도 있었으나 사실 보는 동안
고구마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읽는데 정신이 없기도
한 소설이었습니다.
황무지의 봄바람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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