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삼월 |
평점 | 9.9 |
독자수 | 70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2월 28일 |
완결일 | 2020년 10월 5일 |
총 회차 | 183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는 소설원작 소설로
웹툰이 나오면서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웹툰과 소설 중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해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회귀한, 소소한일상인, 샤랄라한, 걸크러쉬인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98화에서 온 선발대입니다 ^^
이 소설을 읽으시기 전에 한가지 참고할 사항 말씀드릴게요~
이 소설의 최대 빌런은 코제트가 아닌 대공입니다 ^^
주인공의 아버지요~ 읽으시면서 대놓고
악당인 코제트보다 대공을 싫어하실분이 더 많으실거예요^^
하지만 작중 서술을 보면 대공이 벌을 받는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리뷰2 :
선발대에요 베댓님이 고구마 없다고 하시는데...
30화쯤 되서 다들 보기 힘드셔서 다 몇 화씩 건너뛰셨구요.
여주가 사이다가 아니라 그냥 바보에요....
후반부 갈수록 심해지고 개인적으로 기무로 보시는거 추천해요.
리뷰3 :
선발대입니다 전 35화인가 36화인가에서 하차했어요.
악모래같은 그런 사이다 여주를 기대했나봐요..
아직 코제트 나오기 전이었지만 왠 제비같은거한테
홀려서 헤롱거리질않나.. 물론 감정에 무지한
여주니까 그럴수있지 그럴수있지.. 하고 보는데
글이점점 가벼워지는 느낌.. 믿고보는 연담이었는데
이번엔 저랑 안맞았네요ㅠㅡㅠ
여주자체는 귀여우니 취향 맞는분들 즐감ㅎㅎ
리뷰4 :
이 소설 소장권으로 구매한거 후회되요..
회귀소설이라 사이다만 있을줄 알았더니 고구마가 잔뜩이네요.
여주가 너무 ..멍청해서..
쌘 여주 캐릭터 좋아하는 분들은 절대 보지마요.
그냥 소설에서의 일상자체가 고구마예요.
여주가 답답해서 소설 못읽을듯!
리뷰5 :
제가 40편까지 봤는데요.
님들 인내심을 가지고 보세요
전 하차해요
혹 저같은 기분 느끼시는분이 있을까봐 글 남겨요
아주 초반에 주인공 안쓰럽고 가여워서 응원해주고싶었지요
그래서 소장권사서 봤었죠
근데 배신을.. 큰 배신을..
와..이렇게 멍청하고 바보같은 주인공을 못봤네요
순진하다고 우기는데..저건 순진하게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리뷰6 :
선발대다.
엄청난 고구마다.
네발로 기는게 더 빠르겠다고 느껴지는 전개속도이다.
100화를 넘어가는데 남주가 누군지 모르겠다.(로맨스 1%)
아버지와의 진전도 없다.
악역은 여전히 살아숨쉬며 여주와 눈치싸움을 하고 있다.
작가의 필력은 그저그렇다.
몰입감이 엄청나지는 않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이다.
리뷰7 :
정령사라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전 하차하네요 ㅠㅠ
사이다물 먼치킨여주 걸크러쉬여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권은 지르지마시길...
이야기 전체 구성을 좀더 타이트하게 짜셨으면 괜찮을것같은데
전개가 흐지부지해서 결제하면서봐도 금방 루즈해지네요..
초반에 좀 이해할수 없는부분이나 설정오류(?)는
그냥 넘어갔는데말이죠...
나중에라도 글이살아나서 다시볼수 있기를
생각보다 소설 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연담출판사는 대부분 보통은 한다고 보는데,
이번 소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구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특히 보기 힘드셨다고 합니다.
소재는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스토리 전개가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txt는 12시간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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