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희망합니다 txt

 

이별을 희망합니다 txt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윤여음
평점 9.8
독자수 37만명
첫 연재일 2018년 7월 9일
완결일 2020년 5월 17일
일러스트 돼지케이크
총 회차 161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이별을 희망합니다는 현재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최근 웹툰으로 만들어진 원작소설이기도 합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강아지같은, 가련한, 분위기파악못하는, 방정맞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60화까지본 선발대입니다.  
그냥 제 짤막한 감상하나 올리겠습니다.  
일단 초반부분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각 남주들의 캐릭터도 확실하며, 여 
주는 안온한 삶을 살기위해 남주들을 떨어뜨리기로  
마음먹으며 삶을 시작합니다.  
초반은 마음껏 달리셔도 됩니다.  
소장권도 아깝지 않아요.  
하지만 중후반부로 들어서면서,  
여주가 본연의 목적을 잊고 
어장유지를 하는것 같아집니다. 


리뷰2 : 
79화까지 봤는데 점점 여주인공 눈치제로  
백치되가는 소설입니다.  
이런 역하렘류 소설 좋아하시는분들은  
정주행하셔도 될거같은데  
눈치없는 고구마여주 싫어하시는 분들은 50화부터  
기무로 보시면 될거같구요.  
작가님의 필체도 그렇고 재밌긴한데  
50화 후로 루즈해집니다.  


리뷰3 : 
[선발대 - 외전까지 보고왔음] 
이번에 외전 새로 나왔길래 그거 다 보고왔어요^-^; 
솔직히 빈틈많은 소설이고, 다소 읭? 스러운  
감정변화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결말부근의 악역 처단하는 장면도 다소 애매해요~  
전 연재 당시에도 하차했다가 다시 보기도 해서 
강력추천은 못 하겠어요.  
그냥 킬링타임용 소설을 찾는다면  
딱 거기까지 만족할 수 있을 듯 해요. 
소장권은 비추고 기무로 보는걸 추천해요. 
그나마 외전을 보고 나니깐 마무리가  
제대로 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휴;;; 


리뷰4 : 
초반에는 졸라 재밌어서 헥헥 대면서 봤고  
조금 지나서 스토리 뻔해져도 제이 매력에 멱살잡혀  
그냥 봤는데 100화 다 되가니까  
이소설이 딱히 매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됨.  
피곤할 때 다른 소설 먼저 읽고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미루다 안읽고.  
그냥 딱 그런 정도임.  
물론 지금은 하차함.  
스토리 구성이 단단한 것도 아니고 여주가 멋있지도 않고. 


리뷰5 : 
선발대 입니다. 보지마세요.  
여주 멍청하고 자기가 한 일에 책임 못 지고  
탱자탱자 오지랖만 부리다가  
걍 주위에 남주들이 해결해주는 그런 소설입니다. 
돈 아깝게 지르지 마시고 위회전 하셔서  
다른거 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6 : 
110화까지 다녀온 선발대인데요.  
이 정도 화까지 온 것도 제이 아니였으면  
못 버텼을 것 같네요.  
제이의 캐리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정말 여주가 답답해지고  
뭐지 싶은 느낌이 들어요.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ㅜㅜ 
정말 제이 보는 걸로 보는 것 같아요. 

 

 

앞서 읽으신 분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아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만 흥미진지하게 흘러가고 이후에는
필력의 한계가 오고, 여주는 너무 답답해지는 바람에
거기서부터 하차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별을 희망합니다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웹툰으로도 나왔으니
소설이 답답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웹툰으로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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